어느새 2016년이 끝자락에 이르고 있다. 돌이켜보면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지난 세월.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공유하지 못한 것에 후회도 남는다. 연말을 맞아 특별한 장소에서 소중한 지인과 올해를 마무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품격 있는 곳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마사지 전문점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마사지는 허리와 무릎 통증은 물론 두통에도 효과가 있고, 피로 및 우울증 감소 등 정신 건강에도 좋다. 임산부들이 임신 기간 중 마사지를 받으면 부종이나 허리 및 골반 통증 등의 증상이 호전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마사지의 효능을 공식 게재하고 있다. 서울 도심에도 곳곳에 마사지 전문점이 자리잡고 있다. 모던하고 깔끔한 도심형 마사지 전문점인 ‘구동명 쾌유마사지 삼성점’은 강남 한복판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벼운 발 마사지부터 체형 교정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수기 마사지를 즐길 수 있어 커플의 데이트 장소나 근처 직장인들의 쉼터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삼성역 코엑스 근처에 위치해 컨퍼런스 행사 참석 차 강남 삼성동을 찾은 많은 내외국 귀빈이 휴식하기에도 좋다. 무엇보다 이곳은 구동명 원장이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하며 연예인 근육 통증 전문가로 알려진 구동명 원장은 현재 한국수기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얼마 전 1백회 방송이 넘은 채널A의 건강 예능 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올린 회차에서 뒷목 푸는 체조의 일환으로 구동명 원장이 소개한 테니스공 마사지법은 따라 하기도 쉽고 간단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구동명 쾌유마사지 삼성동점은 품격 높은 인테리어에 미니 Bar, 족욕실, 샤워실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고급 호텔 마사지실 못지않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고객의 통증 정도와 체형에 맞는 체계적인 1:1 맞춤식 케어로 유명하다. 지하철로는 2호선 삼성역 5번 출구에서 가깝다. |